[트래블리더 6기] 서울 봄꽃 나들이 트래블리더 6기


서울.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약 1,000만명의 인구를 가진 거대한 도시. 

겉으로 보기에는 매우 빡빡해보이고 삭막해보이는 서울에도 어김없이 봄이 찾아옵니다. 

곳곳에 위치한 봄꽃 나들이 명소들은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조금의 여유를 선사합니다. 

그럼 서울 봄꽃 나들이 명소를 알아볼까요? 


<서울 봄꽃 나들이 1번지, 여의도 윤중로>


서울에서 벚꽃구경을 한다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첫 번째로 꼽는 장소가 국회의사당 뒷편에 위치한 윤중로입니다


해마다 수많은 가족과 연인이 몰려드는 이곳은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한강과 어우러지는 벚꽃들로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특히 야간에는 길 곳곳에 조명을 켜놓아 벚꽃이 더욱 아름다워 보입니다


그렇기에 윤중로는 밤늦게까지 붐비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서울의 노랑빛 축제, 응봉산>


서울에서 봄꽃을 이야기한다면 대부분 벚꽃을 이야기합니다. 


그렇지만 개나리로 유명한 곳이 있는데 성동구에 위치한 응봉산입니다. 


응봉산은 해발 81m의 낮은 산이며, 평소에는 동네 주민들의 산책코스로 이용되기도 합니다



또한 비교적 적은 노력을 통해서 서울의 모습과 한강을 볼 수 있고 멀리 남산까지 볼 수 있습니다


서울 야경의 포인트로도 좋아 평소에도 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경건함과 아름다움의 조화, 현충원>


평소 딱딱하게만 느껴질 수 있는 현충원도 봄꽃 앞에서는 시민들에게 우호적인 장소로 바뀝니다


물론 현충원에서 엄숙함을 잊지 않아야 함은 당연하지만 봄의 분위기에 맞게 너무 굳어진 모습도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분들을 생각해 보는 것 또한 좋은 일이 될 수 있다고 느껴집니다



현충원은 다른 곳과는 다르게 수양벚꽃이 곳곳에 피어있습니다


특히 수양벚꽃과 어우러진 충무정은 현충원 내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장소입니다


행사기간에는 특별히 야간개장을 실시하며 수양벚꽃의 웅장함을 배로 느끼게 해줍니다.



< 서울 봄꽃의 향연, 남산>



서울의 대표적 관광지이자 상징이라고 볼 수 있는 남산.


남산타워와 남산산책로 곳곳에 피어있는 봄꽃들로 멀리서봐도 알록달록한 모습의 남산은 봄의 느낌을 그대로 전해줍니다



산에 위치한 덕분인지 조금 더 늦게 핀 벚꽃은 조금 더 오랫동안 피어있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또한 벚꽃 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핀 봄꽃들로 볼거리가 다양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서울 중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남산에서 바라보는 서울전경도 일품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봄을 찾아 몰리는 곳입니다.



<서울의 숨겨진 봄꽃 명소, 안산>



서대문 안산은 위의 장소들보다는 덜 알려진 곳이지만 서서히 유명세를 타고 있는 곳입니다


안산시와 이름이 같아 언뜻 들었을 때 착각하기 쉬운 지명이기도 합니다


서대문구에서는 안산을 알리려 노력을 한 흔적을 볼 수 있는데 안산에 나무데크로 이루어진 안산자락길을 만들었습니다


최근에 만들어진 덕분인지 관리 상태가 좋고 길의 경사가 급하지 않으며, 


누구나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남녀노소 쉽게 안산을 둘러볼 수 있게 했습니다



중간중간에 전망대가 있어 서울 시내와 북한산, 인왕산을 바라볼 수 있으며, 


서울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정상 또한 그리 높지 않아 주변 주민들의 산책코스로 이용됩니다.


응봉산과 마찬가지로 서울 야경의 명소로 꼽히는 곳입니다.




- 안산 근처 홍제천()과 불광천 또한 봄을 느끼기 최적의 장소입니다. -






-경복궁 경회루()와 주말에만 개방되는 홍릉수목원-

 

3월부터 날씨가 따뜻해져서 예년보다 일찍 핀 꽃들로 인해서 전국의 봄꽃축제가 전체적으로 빠른 시기에 열렸습니다


그에 맞춰 상춘객 또한 급하게 꽃을 찾아 떠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해가 가면 갈수록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나들이 인파가 늘어남에 따라 봄꽃축제가 이곳저곳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비록 소개를 다 하지는 못했지만 고궁과 도심 속 공원 및 서울 곳곳에 봄꽃을 구경할 장소가 많으니, 


다양한 봄꽃과 함께 봄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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